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스틱 맨션 (문단 편집) === 팀 다크 === 팀 소닉에 비해 역시 적의 수가 많아서, 첫 번째와 두 번째 트럭을 타고 나면 최대 9개의 파워 코어를 얻을 수 있다. 즉, 두 번째 트럭 이후의 체크포인트를 건드리기도 전에 전 캐릭터 레벨 3을 완성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헤비 에그 해머가 나오는 방 이후로, 세 번째 트럭을 탈 때까지는 잠시 팀 소닉과 다른 길을 간다. 1층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팀 소닉과 달리, 팀 다크는 2층의 문을 열고 들어간다. 이 때 파워 타입 공격으로 문 앞 양쪽에 있는 꺼진 횃불을 켜야 문을 열 수 있다.[* 이것에 관한 힌트 링은 설명이 매우 두리뭉실하다. 잘 설명해봤자, 불이 꺼진 횃불에 열쇠가 있다는 정도.] 문을 열고 들어가 오브 스위치를 작동시키고, 에그 해머와 에그 폰들을 격파하고 나면, 3층으로 올라간다. 3층에는 체크포인트와 일반 스위치가 있으며, 스위치를 작동하면 링이 생성되어 4층까지 라이트 대시로 올라갈 수 있다. 이 4층으로 올라가면 팀 소닉이 타는 세 번째 트럭이 있다. 여기서 팀 소닉 문단을 읽어보자.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팀 소닉은 헤비 에그 해머의 방에서 오브 스위치를 작동한 다음, '''한 층 내려가서''' 세 번째 트럭을 탄다. 그런데 팀 다크는 헤비 에그 해머의 방에서 '''두 층을 올라가서''' 같은 트럭을 탄다. 즉, 팀 소닉은 헤비 에그 해머의 방에서 아예 다른 장소로 이동한 것이다. 오브 스위치를 눌렀을 때 주변의 컨테이너가 다른 종류로 바뀐 것도 이 때문이다. 즉, 팀 소닉이 오브 스위치를 통해 이동한 장소는 바로 세 번째 트럭이 있는 4층 '''바로 위'''다. 실제로 팀 소닉으로 진행할 때 4층으로 내려온 다음, 세 번째 트럭에 타지 않고 한 층 아래로 내려가보면, 팀 다크가 거쳐온 2~3층과 그곳을 지키는 에그 해머를 볼 수 있다. 마지막에는 팀 소닉과 마찬가지로 3개의 제단을 방문하게 되는데,[* 우물 안으로 들어가려면, 입구를 막고 있는 발판을 파워 타입 공격으로 부숴야 하며, 우물 안 스위치 3개는 팀 소닉의 것보다 간격이 넓다.] 각 제단에 '''2개'''의 오브 스위치가 설치되어있다. 이 2개의 오브 스위치는 굳이 따지자면, ON/OFF 스위치에 가깝다. 한 쪽 오브 스위치를 켜면 팀 소닉과 동일하게 제단과 중앙 발판을 연결하는 다리가 사라진다. 그런데 중앙 발판으로 이어지는 길이 따로 생기지 않으며, 적도 중앙 발판이 아니라, '''그냥 제단 주변에 다이렉트로 소환된다.''' 이렇게 제단에서 적들을 모두 처리한 다음, 제단에 놓인 2번째 오브 스위치를 작동하면, 다시 다리가 연결되어 중앙 발판으로 돌아갈 수 있다. 모든 제단에서 이 과정을 마치면, 팀 소닉과 마찬가지로 중앙 발판에서 성 밖으로 이동할 수 있다. 오히려 소닉의 호밍 어택으로 유령을 밟고 가야하는 것에 비하면 다크 팀이 소닉 팀보다 쉽게 할 수 있는 미션이다. 각 제단의 오브 스위치를 작동하면, 아래와 같은 일이 벌어진다. * 왼쪽 제단 : 제단 위로 다수의 에그 폰이 떨어진다. 호밍 어택이나 레벨 2 이상의 선더 슛으로 가볍게 처리할 수 있다. * 가운데 제단 : 제단 위에 에그 비숍과 에그 매지션이 있다. 선더 슛으로 마비/추락시킨 다음, 오메가나 섀도우의 공격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여기서도 에그 매지션은 자비 없이 마법을 걸어오는데, 마법진의 면적이 제단의 대부분을 커버하므로, 당하기 전에 빨리 때려잡아야 한다. * 오른쪽 제단 : 제단 위에 에그 해머가 1대 나타난다. 제단이 워낙 좁다 보니, 에그 해머만으로도 제단이 꽉 차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팀 블래스트로 격파하거나, 선더 슛으로 마비시킨 후, 침착하게 오메가의 공격을 먹여주자. 그리고 이 게임이 항상 그렇듯, '''낙사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